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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추석 앞두고 “시민생활 현장방문 이어가”

기사입력 2019-09-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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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지난 6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광산구 우산동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금호동 장애인재활시설인 엠마우스 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이 시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경로당·만물수리센터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추석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서구 금호동에 있는 장애인재활시설 엠마우스 일터를 찾아 전자제품 부품을 조립하는 임가공 작업장과 식품가공 작업장 등 장애인 재활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용섭 시장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릴 적 가족과 함께 했던 추석은 아무리 어려워도 먹을 것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었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어깨를 내어주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를 함께 실현해 가자”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엠마우스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가 곧 경제이자 복지가 될 수 잇도록 광주시와 자치구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9일 동구 대인시장을 방문해 물가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10일(화)에는 하남산단 소재 여성친화기업 광주CS를 방문하는 등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생활 현장방문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소외계층지원,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증진, 재난 및 소방안전관리,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수돗물·연료 공급 안정화, 쾌적한 환경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 37개 과제의 ‘추석명절 대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4일간 성묘와 의료, 환경·청소, 교통, 재난안전, 급수 등 6개 분야의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대책반으로 총 2461명이 비상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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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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