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16 21:01
기사입력 2019-04-12 17:41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어머니 품속을 닮은 보성군 율어면 자모들녘에서 지난 11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 농부의 논(0.4ha)에 밀키퀸 품종을 이앙하였으며 오는 9월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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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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