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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5 19:29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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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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