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코스모스로 물든 영산강변 이십리 길
박종하 기자
입력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 |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 |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