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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1천300조원육박 가계부채 1천200조원 돌파

기사입력 2016-04-05 오후 4:39: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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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채 수준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재정적자가 38조원을 기록하면서 국가부채가 1천3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정적자는 200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액수이며, 가계부채 또한 1천200조원을 돌파했고, 국가부채도 1천300조원에 육박하면서 위기 국면으로 빨려들고 있다.

 

나라재정과 가계살림이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몰리면서 서민들의 소비도 급격히 줄면서 시장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정부의 부채가 이 럼 급격히 상승하면서 정부의 부채에 대한 대안도 없다는 것도 문제다. 특히 정부는 이러한 부채문제에 대해 외부의 환경 탓만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초 다음 정권에게 건전한 재정을 물려주겠다던 약속은 이미 휴지통으로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했다.

 

이와 같이 부채가 상승하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정권 8년의 낡은 경제정책과 경제실패를 심판하고 경제민주화와 더불어 성장으로 경제의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주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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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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