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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공익재단, '2030 SDGs 공익재단 네트워크' 구성

기사입력 2016-03-21 오후 3:28: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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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가 함께 이뤄갈 과제인 SDGs를 위해 국내 환경, 인권, 여성, 노동, 지역부문의 5개 공익재단이 <2030 SDGs 공익재단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2030 SDGs 공익재단 네트워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SDGs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시민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과 함께 ‘기후변화시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첫 포럼을 개최한다.
 

전세계의 참여 속에 지난 해 채택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향후2030년까지 모든 국가의 공동 목표이자 정책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국내의 시민사회 단체는 연이어 발생하는 시급한 국내 현안에 직면하여 SDGs와 같은 국제적 흐름을 국내와 연관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030 SDGs 공익재단 네트워크>는 일반 시민, 기업, 정부가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라는 국제적 이슈를 이해하고 환경, 인권, 여성, 노동, 지역부문의 적용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다. SDGs 이행을 위한 노력이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2030 SDGs 공익재단 네트워크>는 SDGs를 국내에 알리고, 이행을 위한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아래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기획 포럼의 첫 문을 여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시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속가능한 먹거리’라는 주제로SDGs 17개 목표 중 2번째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안보’ 주제에 대하여, 국제적인 논의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국내에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조발표, 주제발표, 사례발표, 토크콘서트 순으로 열리는 첫 포럼은 지역재단(이사장 박진도)과 환경재단(대표 최열)이 공동주관하며 환경부, 유니레버코리아, 풀무원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온라인 사전신청 시 기념품이 제공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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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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