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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완도 싱싱한 바다의 맛 그대로 '소담'

'쫌팽이’, 솜팽이 탕 으로 유명 ‘풍암동 맛 집’

기사입력 2015-11-27 오후 9:43: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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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풍암동  '소담' 갈끔한 간판부터 눈에 띈다

 

전남 완도의 신선한 바다 맛 그대로를 대접 하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완도에서 구입해 온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내놓는다.

 

광주 서구 풍암동 마재 우체국 건너편에 위치한 '소담' 음식점은 깨끗한 간판에 가게 공간도 소담스럽게 꾸며졌다.

 

▲ '솜팽이' 탕, '쫌팽이' 탕..웃긴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는 중이다

 

▲'솜팽이 탕'/'쫌팽이 탕'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향이 더해 맛있다

 

이곳에서 맛보는 ‘솜팽이’탕, 일명 ‘쫌팽이’탕 은 웃긴 이름으로 개업 한 지 얼마 안 돼 유명세를 타는 중이다.‘솜팽이’는 바다생선으로 살이 단단하고 고소하며 매운탕으로 끓이면 비린 맛이 없고 미나리와 함께 입안에 풍기는 향미와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 낙지와 한우를 섞어 먹는 맛이 독특한 한우 생고기 낙지 탕탕이

 

또 낙지와 한우를 섞어 먹는 맛이 독특한 한우 낙지 탕탕이..한우생고기와 산낙지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을 ‘탕탕’ 내리쳐 다졌다는 한우 생고기 낙지 탕탕이는 매콤한 청양고추를 적당히 넣어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 주는 것이 요령이다.

 

매콤달콤 낚지초무침

 

매콤하고 새콤한 요리 마니아들은 낙지 초 무침, 장 어주물럭, 낙지볶음 등이 있다.

 

혹시 수산물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제육볶음 메뉴에서는 주인장의 배려와 센스가 느껴진다.

 

수산물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 제육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소담 박 대표는“어릴적부터 엄마가 해주 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다. 그 맛을 고객들에게도 대접하고 싶다”며,“반찬 하나에도 정성을 다 해 맛을 낼 것이며 양념을 아끼지 않고 사용해 손님을 가족과 같이 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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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eunjung9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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