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

강진군, 2021년도 문화재활용 공모 "전국 지자체 유일 4개 사업 선정 "

기사입력 2020-09-21 오후 3:45:4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운영한 영랑생가 음악회 모습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강진군 문화재활용정책이 전국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시행 '2021년도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4개의 사업이 선정돼 총 10억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분야별로 보면,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를 모티프로 한 ‘더 샵 252 영랑생가’ 4억 원을 비롯해 서원·향교 활용분야(강진향교) 4억1천5백만 원, 고택·종가 활용 분야(명발당) 1억5천만 원, 생생문화재 분야(백운동·다산초당) 6천750만 원 등이다.  

 

특히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문화콘텐츠 '더 샵 252 영랑생가!'는 지난 2016년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 등재에 이어 10년 연속 국비 확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박재된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이승옥 군수는 '문화재청 내년도 각 분야 공모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고액(10억 원)을 확보했다”면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4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영록
  6. 김철우
  7. 최형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전동평
  11. 이동진
  12. 임택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