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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위해 "국비 확보 사활"

기사입력 2020-09-20 오후 7:21: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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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세종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

 

먼저, 해양수산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 김창균 혁신일자리기획단 부단장, 이경규 수산정책관과의 면담을 갖고 강진군 어촌뉴딜 300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강진군은 2021년에 추진 예정인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가우도항 및 하저항, 사초항, 봉황항에 대해 생활SOC사업, 특화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했다.

 

어촌뉴딜 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낙후된 선착장 등 어항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개발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 재생을 견인하는 국비 100억 이상 지원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

 

이 군수는 해양수산부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 관련 15억 원, 강진향교 ~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련 13억 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가우도 움직이는 출렁다리 설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우도의 관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가우도는 출렁다리 가설로 강진만의 생태환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서남해안 해양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향교 ~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강진읍 강진향교와 군동면 문화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다산청렴수련원 준공, 금곡사 벚꽃길 정비를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강진읍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


또한, 국토교통부로 이동하여 강진군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대해 건의했다.

 

이승옥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진군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기반 사업 등 지역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국비 확보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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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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