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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 전면 취소

기사입력 2020-09-14 오후 7:0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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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배무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과 주민안전을 위해 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관광객의 통제가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 대표축제인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는 지난 2010년 처음 개최한 후 해마다 10월 첫째 주 주말에 축제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노을 속 추억 여행’이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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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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