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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에 매진해 달라"

기사입력 2020-09-09 오후 6:0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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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승옥 강진군수와 강진샤인머스캣 연구회원들이 모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당도 높고 외관도 우수한 포도 생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전남 강진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샤인머스캣 청포도가 본격 수확철을 맞았다. 성전면에 위치한 '투게더샤인머스캣농원(대표 최병열)'의 비가림하우스 안에는 당도 높은 샤인머스캣 청포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2018년부터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유망과수를 선발 육성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샤인머스캣 청포도를 보급‧지원해 올해까지 15농가까지 확대했고, 올해부터 일부 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수확에 이르고 있다.

 

샤인머스캣 청포도는 일명 ‘망고포도’로 알려져 있는데 당도 18브릭스 이상의 달콤한 맛과 함께 특유의 풍미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저장기간이 길고 껍질째 먹는 씨 없는 포도로서 향후 소비 확대가 점쳐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고 있다.
 
군에서는 재배농민을 대상으로 비가림하우스 및 유공관, 방풍망 등 재해 예방시설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통합브랜드인‘강진품애’를 활용한 디자인 박스를 새롭게 만들어 고급 과일로 자리매김하고자 힘쓰고 있다.

 

군은 전국적으로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배농가의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재배 기술지도와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보완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성전면 한 농장에서 강진샤인머스캣 연구회원들이 모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당도 높고 외관도 우수한 포도 생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재배 농업인들은 군의 방침에 맞게 재배와 유통정보를 공유하며 강진샤인머스캣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마음을 모았다.

 

품평회에서 이승옥 강진군수는 “샤인머스캣 포도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만큼 향후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시장경쟁이 예상되므로 강진군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품질의 샤인머스캣 생산에 매진해 달라”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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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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