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코로나19 위기’에 완도 수산물 세계 시장 공략 순항

기사입력 2020-09-07 오전 10:31:0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설명: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트는 신우철 완도군수


-지자체 최초 가정간편식(HMR) 수출상담회 개최, 120만 불 계약 실적 거둬

 

[중앙통신뉴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HMR(Home Meal Replacement)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62건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20만 불의 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HMR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말한다.

 

완도군의 지자체 최초 가정간편식(HMR)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고품질의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음에 따라 완도 수산물로 만든 제품을 알리고, 수산물 가정간편식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하였다. HMR 수출상담회는 지자체 중 최초로 기획됐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복죽과 전복건강보조식품, 전복 통조림, 전복 볶음밥, 전복 미역 카레, 다시마 김치, 해초 샐러드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로 만든 HMR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유)만나씨푸드, ㈜바다명가, 바다향기, (유)완도세계로수산, 완도바다해맑은, 완도사랑S&F, 완도전복주식회사, 해청정, ㈜흥일식품, 푸른정식품 등 총 12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했다. 

 

해당 기업들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4개국, 17곳의 동남아시아 우수 바이어들과 첫 상견례를 하여 관계자들은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에서는 KMT, WFO FOODS 등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수입·유통·공급 업체와 BigC, Bok Mart 등 베트남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참가하였으며, 싱가포르, 대만 바이어도 상담회에 참가하였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화상 수출상담소 운영,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명현관
  6. 김영록
  7. 김철우
  8. 최형식
  9. 정종순
  10. 임택
  11. 전동평
  12. 김준성
  13. 이동진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