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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서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

기사입력 2020-08-30 오후 5:0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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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에 광주광역시 동구와 서구가 선정돼 2023년까지 17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은 지역 간 사회보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취약지역 특별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 인적·물적 자원 지원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해 지역민 스스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사회보장특구로 선정된 지역은 특구사업 수행을 위한 중점기관 및 협력 기관을 선정하고 지역복지 전문인력을 확보해 주민 편의·생활시설 구축, 연대강화프로그램, 생활돌봄 프로그램, 취약계층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선정된 지역은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및 실행과정에 대한 컨설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동구는 도심공동화, 노령화가 심화된 지역인 산수1동과 계림1동 일대를 중심으로 ‘동구 산계마을 사랑채 중심 마을복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 권역에 마을 사랑채를 설치해 마을 중심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주민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복지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구는 ‘사람향기 가득한 농성골 이웃공동체 사업’을 실시해 도심으로 개발된 지 30여년이 지나 서구에서 가장 노후화된 농성1동을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동조합 구성, 지역사회통합 돌봄 및 공동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혁신 및 보건서비스 질 향상 등을 추진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 5개 자치구간 복지인프라가 차이가 나지 않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낙후된 곳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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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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