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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확산 심상치 않아...“거리두기 3단계 시행 되나”

기사입력 2020-08-27 오전 11:06: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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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신도를 통한 광주 코로나19 환자 급증과 함께 소규모 집단감염도 확산하고 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오늘(27일) 새벽 사이 무려 54명이 확진되었고, 밤사이 광주 성림 침례교회 신도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신도를 통한 광주 성림교회 감염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소규모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 동광주 탁구클럽에서 10명이 확진됐고, 청소 용역업체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 지난 2월 3일 첫 환자가 나온 뒤 가장 많은 규모이다.

 

이에 광주시는 소규모 집단감염과 깜깜이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오늘(27일) 오전에 민관대책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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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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