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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 발생..방역당국 초비상

기사입력 2020-08-26 오후 10:3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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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6일 오후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서 확진자 28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한

이용섭 시장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 북구 성림침례교회에서 28명 그리고 이외 확진자를 접촉한 3명 총 3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지역에 하루에만 30명이 넘는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전날 284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북구 성림침례교회 교인들 610명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다.

 

8월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284번 확진자인 60대 여성 A씨는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뒤  광주 북구 소재 성림치례교회를 여러차례 방문해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오늘(26일) 오후 22시 현재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교인에 대한 검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특히 조사가 진행될수록 확진자가 더 늘어날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용섭 시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성림침례교회 집단감염 사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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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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