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영암군,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0-08-21 오후 4:24:1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영암군

 

[중앙통신뉴스=김상언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액의 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시적 공공요금 지원, 코로나19 피해 확진자 점포 재개장 지원, 대출이자 지원, 풍수해 보험 등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2020년 3월 22일 기준 영암군 내에서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단,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및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여, 영암사랑상품권 30만원씩 관내 1,833개소 549,900천원을 지급하여 상반기 마무리 하였다.
 
소상공인 대출이자 및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 경영자로 도소매업·음식업·숙박업·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의 경우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최대 5천만원의 융자금에 대해, 3년동안 연 3%에 해당하는 이자 및 신용보증수수료를 최대 1백만원 지원, 상반기 20개소 11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도 9월중 추가 신청 공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풍수해 보험은 매년 발생하는 태풍,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고,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한다. 상가·공장(시설, 집기비품, 기계, 재고자산)을 대상으로 상가 1억원, 공장 1.5억원, 재고자산 5천만원 내 실손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군은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통해 확진자 방문 후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해 재개장에 필요한 비용(최대 3백만원) 관련하여 7개소 21백만원을 8월 중 지원 할 계획이다.

 

한편, 영암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112명 57백만원),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착한임대료 운동 참여 및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군유재산 임차상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흥주점 공공요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영암사랑상품권의 기존 3~7%할인율에서 10% 특별할인을 통해 매출감소 및 지역민들의 생활비 부담 증가를 지원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상언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예삐
    2020-08-29 오후 9:18:17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종료되어 어려운 소상공인이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고, 코로나로 너무 힘든 카페, 음식점, 시장 등 소상공인이 사업이 잘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 올해 2월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