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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장병들,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0-08-14 오후 4:1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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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정호 기자]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황금박쥐부대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담양군과 구례군 지역 마을 일대에 특전장병 400여 명을 투입하며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 중 200여 명은 담양군 내 피해 지역(무정면 등 9개 지역)의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나머지 200여 명은 구례군 마산면 일대의 피해가구를 찾아 대민지원 중이다.


특히, 일손이 부족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택 내부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구 및 가전제품 정리부터 비닐하우스 정리 및 논두렁 보수까지 지역 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현장에 투입된 특전장병들은 출발 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은 물론,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담양군 일대에서 대민지원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박정인(중령) 대대장은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우리 특전사 장병들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금박쥐부대는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갖춘 가운데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자세를 통해 대민지원활동을 복구가 끝날 때 까지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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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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