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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 집중 당부”

기사입력 2020-08-11 오후 3:33: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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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화요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중앙통신뉴스=윤산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열린 화요간부회의 자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시설과 도로, 상가 및 주택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실국에서 다른 업무가 조금 지체되더라도 수재 현장에 나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피해 시민들에게 도움과 시름을 덜어줄것을 강조하며 시민안전실과 자치행정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신속하게 파악해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공무원 등의 인력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번 호우로 인해 추모관 침수와 관련 “새로나 추모관 침수는 있어서는 안 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유족들 입장에서 보면 분통이 터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며 추모관 측은 모든 대응조치와 성의를 다하여 고인들에 대한 예를 다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해소해 드려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 복지건강국과 북구청은 유족들의 가슴에 한이 되지 않도록 유족들의 건의와 바람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협조를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시장은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적 후폭풍속 여기에 수재까지 겹쳐 서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그동안 코로나19 관련하여 7차례의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12일) 발표하는 제8차 민생안정대책에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을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9차 대책도 내실있게 조기에 준비해줄것과 지역경제 살리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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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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