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이용섭 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 "피해복구에 모든 역량 동원할 것”

기사입력 2020-08-10 오후 8:48:4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복구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 이용섭 시장이 10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침수된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 침수피해 현장, 임곡초등학교 수재민 임시거주시설, 월봉서원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피해 발생 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고 복구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은 집중호우 당시 광주천이 범람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현재 양수작업과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시민들은 전기시설 등의 빠른 복구와 양수작업, 청소 등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쌓여 있는 쓰레기를 최대한 빨리 치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한전과 협의해 신속하게 전기시설 등이 복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이용섭 시장이 10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집과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돼 임시거주시설로 마련된 임곡초등학교 강당에 거주 중인 수재민을 찾아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사는 곳이 전부 침수돼 119 보트로 겨우 빠져나오는 바람에 가전제품 등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며 “집에 들어가고 싶어도 개인이 치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여기서 하루빨리 나가실 수 있도록 이분들의 집을 복구해 드리는게 우선이다”며 “최대한 빨리 집을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 이용섭 시장이 10일 오후 광산구 임곡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 시장은 또, 월봉서원 토사유출 현장,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 현장 등을 찾아 복구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지난 주말 역대 최고 수준의 총 강수량과 단시간 집중호우로 그 피해가 막심하다”며 “행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명현관
  8. 김철우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