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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지역 생산 쌀 구매 계약으로 "지역 농가 살리기 앞장"

기사입력 2020-08-06 오후 5:3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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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광주광역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쌀 구매 계약을 통해 간부식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광주광역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광주·전남 지역 생산 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1전비는 8월 6일(목) 광주농협 쌀조합 대표단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쌀 공장을 방문해 양질의 쌀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계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비행단의 지휘방침을 실현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광주지역 쌀 농가는 쌀 소비 감소와 판로의 부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외식 수요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1전비는 이번 지역 쌀 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간부들에게 품질 좋고 맛있는 쌀을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공군 제1비, 광주광역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쌀 구매 계약 체결

(실내 방역 후 체결식이 진행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음)

 

이번 계약은 2021년 6월까지로, 1전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쌀 구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또 월 2∼3회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우리밀 데이’를 운영하여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1전비 복지대대장 양기훈 소령(공사 57기)은 “코로나19와 길어진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1전비 간부들에게 질 좋은 쌀을 이용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장병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여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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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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