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코로나19 장기화에 “강진 올 가을 2개 축제 전면 취소”

기사입력 2020-07-21 오후 3:02:5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강진군청사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는 가을 개최 예정이었던‘제48회 강진청자축제’및‘제5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당초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고려청자 도요지 일원에서 제48회 강진청자축제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5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전남‧광주권 코로나19의 확진자 지속 발생과 가을철 대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전면 취소 결정을 내렸다.

 

현재 전라남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한 전남도 내 모든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축제 사전 홍보 및 준비 등에 한계가 있어 사실상 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어려움이 크다고 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기간 내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자를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만 생태공원을 방문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화꽃 장식 등 일부 편의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명현관
  8. 김철우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