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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당도 높고 찰진 '오색옥수수' 신소득작목으로 발굴

기사입력 2020-07-17 오후 5: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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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상언 기자]영암군은 신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실증 중인 오색옥수수를 지난 13일 첫 수확·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와 함께 지역 기후에 맞는 품종선발이라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2018년부터 작목별 품종선발을 추진해 왔으며, 금년에는 시종면 일원에서 오색옥수수를 시범재배 하였다.
 
흑색, 백색, 자색, 황색, 남색 등 오색이 다양하게 혼합된 오색옥수수는 첨가물 없이도 당도가 높으며, 찰기가 있어 씹는 식감이 좋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재배 할 수 있고 경영비절감도 크며, 타 품종에 비해 옥수수 이삭이 크기 때문에 상품경쟁력도 우수하여 농가 소득창출 신소득작목으로 선발되었다.

 

박지언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색옥수수를 신소득작목으로 선발해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영암군 대표농산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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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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