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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극복하는 것 가장 중요”, 우아요양병원 개원

기사입력 2020-07-13 오전 11:3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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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7일 개원한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우아요양병원 전경

 

-우아요양병원, 첨단 의료장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재활의지 돕는다

 

[중앙통신뉴스] 도르가의료재단(이사장 김길환) 우아요양병원(원도 횡성군 강림면)이 개원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인 치악산 기슭에 자리 잡은 ‘우아요양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암환자의 재활을 돕고, 환자 스스로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되는 암전문 요양병원이다.

 

지난 7월7일 개원한 우아요양병원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암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환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매우 부족한 게 현실이어서 그동안 많은 암환자들과 가족들이 전문요양병원의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았었다.

 

이 병원은 환자의 재활치료와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자가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개원 전부터 문의 쇄도하고 있다는게 병원 관계자의 말이다.

 

이 병원은 공기 좋기로 소문난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해 있다. 병원 전면에는 한강의 제2지류이며, 평창강의 제1지류로 길이만 자그마치 118㎞에 이르는 주천강이 해발 1,222m의 치악산 허리춤을 휘감아 돌고, 뒤로는 천년고찰 구룡사가 자리한 우리나라 대표적 청정지역으로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병원은 교통 편리성도 매우 좋은 편이다. 서울에서 우아요양병원 까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왕래가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대기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 병원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우아요양병원 김길환 이사장은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극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엄청난 규모의 의료기기로만은 해결 될 수 없는 문제”라며 “우아요양병원은 첨단 의료장비와 더불어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환자 체질에 맞춘 친환경 식단으로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아요양병원은 4층 규모로 최고급 호텔식으로 꾸며진 37개의 개인 생활관과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식당 및 첨단 의료장비, 오랫동안 암환자를 진료했던 전문의가 24시간 환자들을 돌보고 있어 환자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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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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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난영
    2020-07-18 오후 11:02:30
    저도 암환자이네요. 자연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절로낳을듯 하네요.
  • 이순재
    2020-07-18 오후 10:57:59
    꿈속에 그리는 힐링병원들이 날로 많아졌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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