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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코로나에 폐쇄 조치된 금정면사무소..13일부터 정상 운영

기사입력 2020-07-11 오전 11:3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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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상언 기자] 전남 영암군 금정면사무소가 폐쇄돼 있다. 영암군은  지난 7월 8일에 확진자가 발생한 금정면사무소를 2주간 즉각 폐쇄하였으며, 9일에는 확진자와 접촉이 있는 군 본청과 시종면, 서호면사무소를 일시 폐쇄조치 하였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 내지 관련된 부서의 공무원과 금정면 주민 등 총 917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8일에 210명을 검사하여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7월 9일에는 707명을 검사한 결과 또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영암군 공직자 중 코로나 19 확진자 2명과 자가격리자를 제외한 모든 공직자들이 군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금정면사무소를 제외한 군 본청 및 읍·면사무소는 7월 10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했다.

 

또 금정면사무소가 2주동안 폐쇄함에 따른 업무 공백을 우려해 7월 13일부터 공무원 5명의 인력을 금정면에 긴급배치하여 정상 운영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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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언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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