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가수 홍자, "해남의 맛과 멋 널리 알리겠다"

기사입력 2020-07-04 오후 8:00:5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내일은 미스트롯’ 가수 홍자가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2년간 명예직으로 군정 홍보, 관광자원, 농수산물과 먹거리 등 해남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해남군 제공


가수 홍자는 어머니의 고향이 해남군 북일면으로,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해남미남축제에도 초대가수로 해남을 찾아 외가를 소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피력하기도 했으며, 이같은 인연이 이어져 북일면향우회 등에서 홍자를 명예대사로 위촉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


지난 3일 해남군청에서 열린 위촉식을 통해 홍자는 “해남은 저에게도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곳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전국에 우리 해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제공

                  
특히 홍자공식팬카페인 '홍자시대'에서는 지난 4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 농어민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해남미소를 통해 농수산물 공동 구매 이벤트를 추진해 약 1,2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한 바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귀한 재능과 능력을 해남군 발전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약속해주신 홍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해남의 숨은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신우철
  3. 이승옥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전동평
  11. 임택
  12. 정종순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