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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싸목싸목 문화마실 투어', 도심관광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0-06-22 오후 6:45: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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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권역을 중심으로 동구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2020 싸목싸목 문화마실 투어’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19일 수도권 기자단, 블로거, 여행사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기투어 코스는 매주 토요일 4주차 일정으로 ▲원도심 문화마실 코스 ▲민주인권탐방 코스 ▲무등산 힐링 코스 ▲원데이클래스 특별프로그램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먼저 원도심 문화마실과 민주인권탐방 코스는 ACC, 전일빌딩245, 비움박물관, 예술의거리, 오가헌, 금호시민문화관 등 원도심 주요관광지와 5·18관련 사적지를 탐방하고, 무등산 힐링 코스는 증심사 사찰체험, 무등산 편백숲을 돌며 즐거움과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 특별프로그램은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기획됐다.

 

대한민국 대표거리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리는 오는 10월에는 1박2일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투어는 각 코스별로 2~3시간 소요되며,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성인은 1만원, 만18세 미만은 5천원이다.

 

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투어 참가인원을 소규모로 모집하고 마스크착용 여부 확인, 발열검사,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집중된 문화전당권역과 도심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무등산을 중심으로 광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1월 문화전당을 비롯한 광주문화재단,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등 8개 유관기관과 문화전당권역 도심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개발, 도심관광 핵심콘텐츠·상품개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전당권역을 광주 대표 문화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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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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