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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문화뉴딜 대책' 촉구"

기사입력 2020-06-18 오후 7:22: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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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아특법’ 개정 촉구
- 오는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뉴딜’ 주제로 토론회 개최

 


[중앙통신뉴스]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18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간담회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문화뉴딜 대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과 상임위 차원의 첫 업무 간담회를 열어 3차 추경 예산안과 법안, 현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병훈 의원과 문체위 간사인 박정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문체위 위원, 박양우 문체부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청와대에서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이병훈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문체부를 시작으로 여러 부처를 경험하고 선출직으로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문체부와 문화재청 직원들과 얼굴을 마주하니 마치 친정에 온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이병훈 의원이) 문체부 출신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랜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병훈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의 업무보고 후 이어진 질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뉴딜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문화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문화진흥을 위해서는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며 “문체부의 역량을 키우고 양질의 정책을 발굴함은 물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문화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협업과제를 정부 평가에 반영하는 등 부처간 협업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도 “전 부처가 협력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구 중점 사안인 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해 “아시아문화전당의 정상화는 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고 공공성 담보는 물론,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양우 장관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련하여 해당 법안이 이번 국회에서는 꼭 통과되길 바란다”며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문체부도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병훈 의원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뉴딜」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 관광 분야의 영향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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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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