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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 기능성' 컬러보리.발아보리커피 홈쇼핑 판매

기사입력 2020-06-17 오후 5:39: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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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색보리

 

[중앙통신뉴스]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1일부터 청산도를 시작으로 5개 읍면 130㏊에서 검정보리, 자색보리, 청색보리 등 5종의 색깔보리 약 400톤을 수확했다.

 

이에 다양한 판매 방식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홈쇼핑을 통해 색깔보리 상품, 발아보리커피 판매에 나섰다. 

처음 출시하는 색깔보리 상품은 검정, 자색, 청색, 황색 4종을 혼합한 ‘청산도 컬러보리’ 상품으로 ns홈쇼핑을 통해 6월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40분간 판매한다.
 

아울러 청산도산 검정보리 30%와 커피 70%를 혼합한 ‘청산도 발아보리커피’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산도 발아보리커피는 안토시안 고함량 등 검정보리의 영양 성분이 들어있고,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이며,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색깔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칼슘과 철의 함량이 쌀에 비해 각각 8배, 5배나 높아 기능성 작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색보리는 안토시안과 단백질,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플로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청색보리는 두뇌 활동을 높여주고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가 풍부하고, 단백질 엽산 등도 풍부하다.
 

군은 색깔보리를 2018년 처음 도입하였으며, 완도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고, 청산도 관광 특산품으로 개발하여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배됐다.

 

▲ 완도 청산도 발아보리커피


 

한편 완도군은 토양, 물 등 농업 환경이 깨끗하고, 미세먼지가 적은 곳으로 자연그대로 친환경 농법을 통해 치유 기능성 농산물을 계속 개발하여 농가 소득 향상 및 국민 건강에 기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색깔보리 특산화 사업을 개발한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이병연 식량작물팀장은 “이번에 완도군에서 판매하는 색깔보리는 값이 싸면서도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성 치유 농산물이다.”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완도산 농특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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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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