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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능성 해조류 시험 양식 추진

기사입력 2020-06-16 오후 12:47: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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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 시험양식으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대

 

-신지·청산·금당면 3개 해역에 감태 양식 시설 설치

 

-기능성 물질 원료 공급 및 전복 대체 먹이 활용 가능

 

[중앙통신뉴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조류의 기능성 물질 추출을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마련과 해조류의 유용한 성분을 활용하기 위해 기능성 해조류 시험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그 첫 번째가 유망 양식 품종 중 하나인 감태로 감태는 갈조류의 해조로서 주로 남해안과 제주도 일대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일부 양식 어가에서는 전복 먹이용으로 공급하기도 하며, 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의 추출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4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지면과 청산면, 금당면 3개 해역에 감태 양식 시설을 설치했다.

 

군은 앞으로 2021년까지 2년간 완도 해역의 감태 대량 양식 가능성 조사와 타 해조류와의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감태 양식 보급 유무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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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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