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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쉽지 않은 주민과의 약속” 새로운 동구 미래 준비하는 임택 광주동구청장

기사입력 2020-06-15 오전 10:3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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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택 광주광역시동구청장

 

-지난 1년 간 주민과의 약속 철저히 지킨 것으로 평가돼 주목

 

-자치공동체 등 5대 분야 42개 사업 차질 없이 완성되기를 기대해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SA) 받아

 

-임택 청장, 쉽지 않은 주민과의 약속... 새로운 동구의 미래 준비하는 데 가장 핵심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광주시 임택 동구청장, 임택 구청장이 민선 7기 동구청장으로 첫발을 내디디며 주민을 상대로 내건 4년 구정운영 방침이 이 한 구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다시피 문재인 정부 출범 이듬해 치러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사실상 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으로 끝났고, 이 선거에서 당선된 많은 단체장은 문재인 정부의 집권 5년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하겠다는 시민 중심 국정운영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구호로 뒤덮였다.

 

살펴보면 “사람 중심 시민 우선 000시”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동구청과 같이 주민의 미래를 담은 슬로건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은 게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지자체는 독립성을 벗어나 마치 종속적 관계를 나타내기라도 하듯 앞 다퉈 천편일률적인 구호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선출직인 단체장이 문재인 정부의 인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너무 정치적이라는 것이다. 지자체의 시정 구호는 각 지자체의 지리적 특수성과 단체장의 미래 4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그렇다.

 

그렇다면 지역의 특수성과 단체장이 추구하려는 슬로건을 내건 임택 구청장의 구정운영 평가를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 아닐까 한다.

 

기초의원을 시작으로 구청장으로 까지 영역을 넓힌 임택 동구청장, 임 구청장은 지난 1년간의 주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킨 것으로 평가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아서다.

 

지자체장에 대한 공약이행을 기준으로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상대로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공약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2019년 12월말까지의 공약이행 현황에 대해 지난 1월부터 120여 일간에 걸쳐 진행된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이행 평가의 기초로 삼는 것은 ▲공약이행완료 ▲2019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이를 5단계(SA, A, B, C, D)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해 매년 이맘때쯤 발표한다.

 

여기서 임택 동구청장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단순히 자신이 주민을 상대로 약속했던 공약이행률이 높아서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선거 당시 집권 4년 간 자신이 추진할 수 있는 즉, 현실성 있는 공약인 가에 따라 이행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표를 의식한 공약을 남발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임 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이후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조례제정은 물론 분기별 부서 자체점검과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통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구민들이 공약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구정 운영 결과가 이 같은 평가를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동구청은 소수 전문가로 구성된 기존의 공약이행평가위원회와는 별개로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구민공약평가단을 구성해 구민이 직접 점검·제안·조정하는 숙의민주주의에 기초한 공약평가 절차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공약의 이행은 반드시 지켜야 할 구민들과의 약속”, “남은 임기 동안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약의 완전한 실천이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충실히 공약사업을 이행해나가겠다“고 한 임택 구청장,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절대 쉽지 않은 주민과의 약속은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핵심이 아닐까 한다.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의 미래 구상, 임택 구청장의 민선7기 2020년 1분기 핵심 공약인 ▲일자리 민생경제 ▲도시환경 ▲마을복지 ▲생활문화예술 ▲자치공동체 등 5대 분야 42개 사업이 차질 없이 완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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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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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비
    2020-06-15 오후 11:57:25
    기사좋네요. 동구가 새론 청장님덕에 많이발전하고 너무 좋앙&#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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