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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중.고생 2명‘음성’으로 분류

기사입력 2020-06-14 오전 11:0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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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용섭 광주시장(왼쪽)과 장휘국 교육감이 14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다섯 차례 받는 과정에서 검체 채취 시기에 따라 양성·음성 결과가 뒤집혔던 광주지역 중·고교생 2명이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두 학생은 모두 5차례 검체 채취하여 검사 실시, 지난 6월 11일 오전 서광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첫 채취한 검체 검사 결과 ‘양성’인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 4차례의 검체 채취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정되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접촉자 1,118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특히 학생들이 입원 중인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는 2명 모두 현재 증상이 전혀 없고 병원 측이 직접 지난 12일과 13일,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므로, 퇴원 기준에 부합하다는 소견을 제시했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광주시는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로 분류한 것은 지난 6월11일 최초로 광주소재 서광병원 선별진료소가 채취한 검체에 대해 민간기관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이었다는 이유로서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첫 양성 판정 이후 4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온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므로 현재 그 원인과 향후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4차례 재검사 결과인 ‘음성’ 판정을 신뢰한다며 다만 방역조치는 확진자에 준하여 빈틈없이 실시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민들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방수칙을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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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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