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교육

장휘국 교육감, '청정 학교 사수' 선별진료소 활약에 "깊은 감사"

기사입력 2020-06-04 오후 7:53:4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 광주 5개구 선별진료소가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19 유증상자 1,827명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결과 통보를 실시해 교육 현장 방역 체계를 지키고 있다.

 

 

이에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4일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계자 노고와 적극적 업무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별진료소 대상 교육청 차원의 위문과 지원품 전달은 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5월 20일 이후 전체 학교에서 단계별 개학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의심증상자의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0명이나 교육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외 없는 검사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학생 진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위문과 지원품 전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오늘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코로나19의 종식은 선별진료소의 손에 달려 있다 할 만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계속해서 유기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신속한 결과 처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별진료소가 정확한 검사와 빠른 결과 통보를 통해 학생·학부모의 염려를 덜어주고 계신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와 학습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변화된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수업을 시작한 후 학교에서 유증상자가 발생했을 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다”며 “적을 때는 12명, 많을 때는 하루에 200명씩 갈 때도 있다”며 “학생들로 인해서 많이 힘드실 것으로 보고 있고 우리 학생들을 잘 부탁하기 위해 격려 방문에 함께 동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5일 북구청과 광산구청, 오는 8일 동구와 서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위문하고 지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김준성
  12. 임택
  13. 전동평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