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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사민정 "청년일자리-광주고용 함께 책임진다" 선언

기사입력 2020-05-28 오후 8:18: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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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상생도시 위한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책임 실천 선언
- 일자리 창출·노사관계 개선 위한 광주형일자리 확산 협력
-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적 정착 위한 사회적 토대마련 협력
- 이용섭 시장 “노사민정 화합·연대로 코로나와 경제위기 극복”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재만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강현철 광주고용청장은 28일 오후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책임실천 선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청년일자리 및 광주 고용을 함께 책임진다는 동반자 관계임을 인식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실현을 위해 광주형일자리의 성공과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국민의 생명·건강보호, 안전한 근무지원, 고용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개선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광주형일자리 확산에 적극 협력한다.
 
또,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적 토대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상생의 사회적대화 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상생위원회 및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에 적극 협조하고,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 책임실천 선언’을 이행한다.

 


 
한편 각계 인사와 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노사화합과 노사상생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 5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의 노동자가 광주광역시장상과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노동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일자리가 행복한 삶의 시작이고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더욱 관심 갖고 아낌없이 뒷받침 하겠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짐하는 노사민정 화합과 연대가 코로나19 종식과 경제위기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당초 4월말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일정을 연기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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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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