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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눈길

기사입력 2020-05-27 오후 4:15: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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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신우철 완도군수가 군 현안 해결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신우철 완도군수, 국토부 손명수 제2차관과 면담


 
신 군수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을 만나 ‘노화~구도간 연도교 사업’ 완료에 따른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위해 2차 구간인 ‘구도~소안간 연도교 건설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완도 고금-고흥 거금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과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완도~고흥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과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도 건의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을 방문하여 ’21년도 10월 준공 예정인 ‘완도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에 국비 93억 원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해수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과 면담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조류 바이오 활성 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비 지원과 제4차(2021~2030) 전국항만기본계획에 군의 시급한 현안 과제를 반영해 줄 것을 피력했다.
 
26일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구도~소안간 연도교 건설사업’과 ‘금일~약산간 연륙교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타 지역에 비해 해양수산자원이 풍부함에도 전남에 부재중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완도 고금권역의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의 조명 연합수군이 주둔한 역사적 장소를 복원하여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구심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우리 군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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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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