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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친환경쌀농회 가경작임대 직불금횡령' 고소로 시끌

기사입력 2020-05-19 오후 7:3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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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지난 2019년 10월 16일 황산 친환경쌀농회원(쌀농회원)인 한 모씨 외 10여 명이 쌀농회장 A씨(64세)를 고소 한 가운데 회원들과 회장 A씨의 마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황산 쌀농어업영농조합법인는 1998년도에 추진하여 1999년에 쌀농회를 법인설립하여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에서 1999년부터 2011년까지 13년간 영산강3-2지구 43ha(1ha=10,000m2,약3000평) 12만9000평임대를 받았다.

 

임대비는 평당 300원이며 쌀농회 회원들은 임대료를 1평당 1000원을 지불하였다. 임대료를 지불하고 남은 700원은 쌀농회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회원43명은 12만9000평에 대한 13년간 금액 약 11억 원 이상 잔액이 있어야 하는데도 회원들에게 공개 하지 않아 쌀농회장 A씨를 횡령으로 고소.고발 한 것이다.

 

쌀농회 회원들은 또한 2005년부터 국가에서 농민에게 소득 보존을 위해 직불금을 1ha당 정부보조금이1,076,000원을 법인통장으로 1년에 67.788,000원이 들어왔는지 확인 해야 하는데도 회장이 통장을 공개 하지 않아 이렇게 고소를 할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쌀농회원인 한 모씨는 "개인정보관계로 법인통장을 볼수 없다는 것에 대해 법에 대한 형평성이 맞지않다고 주장하며, 피의자의 고소건에 대하여 수사가 불충분하다"고 하소연 했다.

 

한편, 쌀농회원들은 장기직권을 하고 있는 회장 A씨에 대한 비리를 끝까지 밝히겠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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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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