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

[장흥] 월림마을 할매 6인방, 16일 ‘할매들은 시방’ 출판기념회

기사입력 2020-05-14 오후 6:53:4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성태 기자]장흥문화공작소(대표 이웅기)는 용산면 월림마을 6명의 할머니들이 낸 ‘할매들은 시방’ 합동시화집 출판기념회를 이달 16일 용산면 마실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 월림마을 6명의 할머니들

 

이날 오전 10시에 용산면 마실장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에서는 시화집 현장판매와 할매들의 사인회가, 오후 2시부터는 축하공연과 할머니들의 시낭송 및 저자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에서 참석해 지역 문화활동을 응원할 예정이며, 시집을 공동 출판한 할머니들의 가족들도 참석해 시인등단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진다.

 

▲ 용산면 월림마을 6명의 할머니들이 낸 ‘할매들은 시방’ 합동시화집

 

‘할매들은 시방’ 합동시화집은 인문활동가 황희영이 김기순(81), 김남주(91), 박연심(80), 백남순(85), 위금남(82), 정점남(80) 할머니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지난 3월 31일 출판되었다.

 

출판 직후부터 많은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라 있고, 6명의 할머니와 시화집을 기획한 황희영 인문활동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언론과 방송에서 취재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황희영 인문활동가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국민들에게 도합 500살이 넘는 할머니들의 삶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시와 그림이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성태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김준성
  12. 임택
  13. 전동평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