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시, 8일부터 저소득층 6만여 가구에 ‘소비쿠폰’ 지급

기사입력 2020-04-07 오후 7:13: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6만여 가구로, 국비 372억원을 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수급자에게는 1인 가구 52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기초생활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8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휴대전화 문자안내 등을 통해 대상 자격별로 지급일자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광주상생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혼용해 지급한다.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역 내 점포에서 사용해야 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김영록
  6. 김철우
  7. 최형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