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완도군, 카카오톡 이용 이색 회의 시도 ‘화제’

기사입력 2020-03-30 오후 1:51:0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완도군의 회의 운영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관내 40개 유관기관의 기관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카카오톡)를 이용한 회의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밝혔다.
 

▲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이용한 회의~

이는 22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면 회의를 영상 또는 서면으로 진행하도록 지침이 시달됨에 따라 郡단위 기관 간 영상회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점을 감안, 단체 채팅방을 개설하여 당부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한 것이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와 개학 연기 사태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설명하면서, 유관 기관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유관 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5일까지 2주간 지역 간 이동(관외 출타) 전면 금지 조치 이행 협조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의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3.28~3.29일, 4.4~4.5일 2주 주말에 청산도와 노화, 보길, 소안도를 찾는 관광객의 승선을 통제하고, 입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간이 세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김준성
  12. 임택
  13. 전동평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