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청산.노화.소안.보길 관광객 통제

기사입력 2020-03-26 오후 7:20:3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완도군은 해남 땅끝항에서 노화,보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 중이다

 

[중앙통신뉴스]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가운데 완도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3월 28~29일, 4월 4~5일, 4일 간 청산도와 노화, 소안, 보길도를 찾는 관광객 승선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취소하였음에도 봄철을 맞아 주말에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이 1,300여명에 달하고, 노화, 소안, 보길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상황이다.
 

이에 군은 여객선 매표 시 주소를 확인하여 청산, 노화, 소안, 보길도 관광객 방문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자이다.

 

▲ 완도군은 화흥포항(노화, 보길, 소안 방면)에서 열감지카메라를 운영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청산, 노화, 소안, 보길 방문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펴, 군은 방문 통제 외에도 매일 2회 이상 여객선터미널 및 여객선실 내 소독과 승선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김준성
  12. 임택
  13. 전동평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