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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제287회 긴급 임시회 개회

- 장재성 의원, 코로나19 차단 위해 버스전용차로 운영 한시적으로 중단해야

기사입력 2020-03-26 오후 7:0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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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26일 오전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2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시민안정, 재난극복,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38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건의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 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 직후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하며,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 날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장재성 광주광역시의원(서구1,더민주)의 ‘코로나19  감염 차단, 버스전용차로 운영 중단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루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감염차단 대책의 일환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버스전용차로의 동시 운영은 정책의 엇박자”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안정화 단계에 이를 때 까지 고속버스 버스전용차로와 전국 특·광역시 버스전용차로 운영 중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994년 5월 1일 대남로 등 7개 노선 29.5Km에 대해 버스전용차로를 최초 시행한 이래 2020년 3월 현재 8개 노선 47.2Km의 버스전용차로를 운영 중에 있다. 전국 3곳 215.2Km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광주시를 제외한 전국 6개 특·광역시 694.3Km 버스 전용차로가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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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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