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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임대료 인하 추진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

기사입력 2020-03-25 오후 7:3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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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나섰다.     


공사는 역구내 등 임대시설 46개소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의 6개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으며, 이로 인해 총 6천만원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보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면서 “사회적인 거리를 두되, 마음만은 서로 가까이 하면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농가 생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광주상생카드를 비롯한 지역 화폐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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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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