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완도수산업경영인, “헌혈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

기사입력 2020-03-17 오전 11:01:3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회장 김동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에서 진행됐으며 완도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은 대부분 완도군 도서 지역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바쁜 시기임에도 생업을 잠시 미뤄두고 완도읍에 모여 헌혈을 하게 됐다.
 

김동수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고 하여 회원들과 함께 헌혈을 하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대구 수성구, 대구‧경북 의사회에 관내 수산단체들과 뜻을 모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완도 전복 약 400kg를 보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