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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기사입력 2020-03-02 오전 11:2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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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김종효 차장이 코로나19확진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 남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 모자가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어제 오후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 되어 오늘 2차 정밀조사 결과 최종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들 확진자 모자는 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격리조치 하였으며 동거인 여자1명은 검사 중으로 자가격리중에 있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선은 확진자 H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8시 10분 대인동소재 롯데백화점 별관주차장에 주차, 8시15분경 대인동 소재 광주우체국 본점으로 이동, 오후6시 34분경 승용차로 양림동 소재마트(마트로양림점)에서 장을 보고 귀가했다. 29일에는 종일 자택에서 머무른 후 어제(3월1일) 오전 10시15분경 학동소재 우체국 방문, 10시25분경 승용차로 양림동 소재 광주양림교회 방문 예배참석(2시간)정도 머무른 후 귀가했다.

 

확진자 I는 지난달 29일 오후6시15분 분경 양림동 소재 마트로양림점 방문 후 귀가, 어제(1일) 오전 9시경 도보로 양림동 소재 광주양림교회 방문하여 예배 참석(1시간 10분정도 머무름), 오후 2시경 승용차로 전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격리중에 있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 동선은 확진자의 진술에 의한 것이며 현재 역학조사팀이 CCTV확인, 카드결제 내역, GPS 등을 통해 일치여부와 추가동선 여부를 심층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광주시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어제 확진자 자택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하였고 확진자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광주우체국 대인동 본점과 광주양림교회에 대해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당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확진자의 추가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관제요원과 역학조사관을 긴급 투입해 추적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역학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동선도 결과는 파악되는 대로 시민들께 즉시 알려드리고, 방역소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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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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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
    2020-03-02 오후 1:27:01
    또 교회가 문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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