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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병역판정검사 잠정 중단

기사입력 2020-02-23 오후 11:06: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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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은 24일(월)부터 2주간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금)까지 2주간이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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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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