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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천지 다녀온 추가 확진자 2명, 조선대병원 음압입원병상 격리

기사입력 2020-02-21 오전 10:49: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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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대병원)

 

[중앙통신뉴스] ‘코로나19’ 22번 확진자가 퇴원한 이후 지난20일과 오늘(21일) 광주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국가지정 음압입원병동(음압격리실)에 3명(양성2명, 추가검사1명)이 격리 입원했다.

 

지난 16일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인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 4명중 3명은 20일 밤과 21일 새벽에 각각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음압입원병동에 격리 조치됐다.

 

대구 예배에 다녀온 A 모씨(남)는 20일 정오에 가벼운 두통 증상을 호소하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체취 후, 확진판정을 받고 20일 저녁 11시경 서구보건소 앰블런스를 이용해 조선대병원으로 곧바로 격리됐다.

 

B(여)씨 역시 가벼운 발열 증상을 호소하여 A씨와 같은 앰블런스를 이용해 조선대병원으로 격리됐고, 검체 의뢰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A씨와 밀접접촉자로 인해 2차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씨, B씨와 함께 대구 예배를 다녀온 또다른 C씨(남) 역시 자가 격리 중 양성인 것으로 확인돼 21일 오전 8시경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음압입원병동에 추가 격리됐다.

 

승용차 한 대로 대구 예배에 다녀온 광주 신도 교인 4명중 3명이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음압입원병동으로 격리 입원함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출입문 통제와 면회객 제한 및 발열 검사 등을 한층 더 강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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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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