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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갑 민주 경선 후보간 공방 점입가경

기사입력 2020-02-20 오후 5: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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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석형 예비후보 -이용빈 예비후보)

 

-이용빈 “낮은 지지율에서 나온 초조감으로 광산구민 현혹하는 물타기 전략”

-이석형 “안심번호 이용한 100%무선전화 여론조사 진행하는데 동참할 것 제안”

 

[중앙통신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공천 잡음을 최소화하려고 하는 가운데 광주 광산갑에서 경선이 확정된 이석형 후보와 이용빈 후보의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석형 예비후보는 20일 오전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모 케이블방송사에서 보도한 여론조사의 사실왜곡 의혹에 대해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에 이용빈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오늘 이석형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은 현격히 낮은 지지율로 인한 초조감에서 시각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 전략이라며 구차하다”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여론조사는 사회 대중의 공통된 의견을 조사하여 나타내는 과학”이라며 “지난 16일 CMB 광주방송 등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석형 예비후보의 낮은 지지율이 마치 언론사의 협작으로 몰아간 것은 공정성과 사실만을 보도 원칙으로 삼는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빈 선거대책본부는 “이석형 예비후보는 의혹 제기와 고발 이외 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건 아닌지 자문해보시길 바란다”며 “당장 눈앞의 상황에 일희일비 말고, 더욱 시민을 받들고, 민생에 응답하는 태도로 정치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석형 예비후보는 오늘(20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심번호가 아닌 유선번호를 40%나 추출해 조사한 것에 대해서 더욱더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지금 당장이라도 안심번호를 이용한 100%무선전화 여론조사를 진행하는데 동참할 것”을 이용빈 후보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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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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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당원
    2020-02-23 오전 10:33:06
    이석형이가는곳에 고발, 모략이 있어야지 지금까지 조용하다 했더니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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