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함평군, 군민안전보험 올해 첫 시행..최대 1,500만원 보장

기사입력 2020-02-17 오후 4:50:2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올해 첫 시행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해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지원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타 지역 전출시 자동 탈퇴),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사망(일사·열사·저체온증 포함, 1천5백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1천5백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1천5백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1천만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1천만원) △강도 상해사망(1천5백만원) △강도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익사사고 사망(질병 사망 제외, 1천1백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만12세 이하, 1천5백만원) △미아찾기 지원금(만8세 이하, 1백만원) △의사상자 상해(1천5백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1천5백만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가스사고 상해사망(1천5백만원) △가스사고 상해후유장애(1천5백만원) 등 총 17개 항목으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장된다.

 

개인보험과의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다만 「상법」 제732조(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에 의거해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내용에서 제외되며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사망시 법정상속인․미성년자 법정대리인)가 직접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보장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1년 간으로 매년 갱신할 예정”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신우철
  3. 이승옥
  4. 구충곤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전동평
  12. 김준성
  13. 임택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