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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20-02-14 오후 6:01: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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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6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는 김나윤, 김동찬, 김학실, 이홍일, 최영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로, 광주시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역할을 기존의 협력·참여의 개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 교육청과 함께 공동으로 교육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하는 방향으로 혁신하는 등 정책의 전 과정에 시민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육협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개인부문 우수상을 획득한 박미정 의원의 대표 발의 조례인(김광란, 나현, 송형일, 신수정 의원 공동발의) 「광주광역시 근육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근육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들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 건강증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 취지가 높이 인정되었다.

 

또한 개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는 김용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로(김동찬, 박미정, 김광란, 송형일, 신수정, 나현 의원 공동발의)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제공 등을 제한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솔선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평가받았다. 

 

김동찬 의장은 “150만 광주시민의 행복을 높여드리기 위한 제8대 광주시의회의 활발한 입법활동과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시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의회라는 의정 비전에 걸맞게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0여개 광역기초 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지방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과 창의성,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우수조례 평가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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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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