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장병완 의원,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연구개발 특구 지정‘ 청사진 내놔

기사입력 2020-02-12 오후 4:48:5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12일 장병완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의 R&D(연구개발)특구 지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은 물론 LS산전의 준공 및 입주가 확정됐다”며 “R&D특구지정요건인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이 집적이라는 조항을 모두 충족했다 ”고 강조하며 R&D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이 연구개발단지 특구로 지정되면 산단 내 연구소, 기업 등이 ▲세금감면 ▲자금지원 ▲행정지원 등 전폭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특구 내의 연구소와 기업 등은 세금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법인세는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재산세는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받게 되며 취득세는 면제된다.

 

자금지원 역시 눈에 띈다. R&D특구 지정으로 특구개발이 시행되면 참여하는 시행자의 개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공유수면점용료를 감면해 준다 또 도로, 용수 등 기반시설에 대한 우선지원, 용지매입비, 시설건설비 등 비용을 보조해 주는 등 특구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및 지방비가 지원된다.

 

또 개발절차 행정지원 경우 허가, 신고, 지정 등 특구개발사업 절차가 간소화는 물론 인허가 29개 사무가 일괄 의제처리 된다. 토지수용 역시 공영개발을 통한 토지수용이 가능해 진다. 또 국유재산 사용기간이 5년에서 50년으로 연장되고 매각대금 납부기한 역시 3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된다. 국유재산 사용료율은 5%에서 1%로 감면된다.

 

장병완 의원은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이 R&D특구로 지정되면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입주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으로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며 “에너지밸리산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지정부터 착공까지를 1년 만에 이뤘으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특별법」을 제정 통과시켜 광주·전남 일대를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로 지정되는데 일조했다. 또 광주~강진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에너지밸리산단에 설치될 예정이어서 물류소통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이끌어낸바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