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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통하는 군정 성과’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영예

기사입력 2020-02-12 오후 4:04: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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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강진군이 ‘2020 제11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이하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민선7기 출범 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군정 슬로건의 실현을 위해 소통하는 군정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에 매진해 강진산단 100% 분양을 실현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으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통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7기 출범 이후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해 민간투자유치위원회 발족 등 제도적 기반 확립과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16.4%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을 작년 6월 말, 취임 1년 만에 100% 달성에 성공했다. 그 결과 42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금액 1조2천630억, 고용창출 1천130여 명의 효과가 전망되는 가운데‘탐진강의 기적’을 현실화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관광 부문에서도‘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대 최다인 256만 명의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으며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 민자유치와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재현하는 마당극인‘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공연’ 등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더불어 ‘강진의 몽마르트 언덕’과 지방정원 조성, 강진만 생태클러스터와 강진만 노을경관 조성 등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인 마을 경로당의 기초복지시설 전환 시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경로당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에 선정돼 2018년 66개소, 2019년 40개소 경로당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했으며,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관내 337개 전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406대를 보급했다. 또, 읍 시가지 주차장 확보, 100원 마을 택시와 1,000원 버스 운영, 치매안심센터 설치 등 군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승옥 군수는“이번 수상은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불어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7개 부문에서 지역 경쟁력과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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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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