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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예비후보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 보도, 전혀 사실 아냐”

기사입력 2020-02-10 오후 5:0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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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나주화순 지역구에서 권리당원 불법 조회가 적발되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0일 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후보등록을 하면서 당 홈페이지에 등록된 권리당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후보등록에 따른 권리당원 추천서를 받기 위해 적법한 열람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중앙당의 후보자 등록 시스템 가이드북 및 안내 사항에는 추천인 조회와 관련한 아무런 규정, 지침, 제한 사항이 없었으며 중앙당의 가이드라인이 공지된 21일 이후에는 어떠한 규정 위반도 없었다”며 “이는 당내 규정 위반도 불법 조회도 아니며 불법 명부 유출은 더더욱 아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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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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